이날 제방과 인접했던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반타바리는 피해 정도가 가장 컸다고 합니다.
도로가 유실되어 차량이 다닐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가옥과 전답이 물에 휩쓸려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길가에 천박을 치고 지냈으며 수해로 죽은 가축의 사체가 부패하면서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면서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손수 네팔 사람들을 돕기위해 직접 네팔로 찾아갔습니다.
가장 필요한 식료품, 물,의약품을 전달하며 사람들을 위로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이웃이지만 내 가족처럼 돕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