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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청소년 인성강의 특강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이끌어 가시는 장길자 회장님께서
 청소년들을 위해 인성강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으로 자라라
 

 "우리나라가 세계의 기둥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인성교육입니다."

 2011년 1월 31일 성남 분당구청에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Clean Descendant 제1차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이같이 행사 취지를 밝혔다. 장길자 회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성교육이 잘 돼 있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면서 인성교육에 소홀해져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이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들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성남시 중,고등학생 120여 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교육에 열중했다.
 
 


이날 강사진으로는 유니세프 조정관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아동복지와 청소년 인성지도에 힘쓴 중앙입양정보원 이배근 원장과 서강대학교 이혜경 교수가 나섰다.
먼저 중앙입양정보원 이배근 원장은 청소년이 반드시 지녀야 할 4대 품성으로 정직, 타인에 대한 배려,자기조절, 도전정신을 꼽으며 "콜라는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으면 폭발하지만 물은 모든 자극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콜라가 아닌 물같이 자기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제언했다. 서강대학교 이혜경 교수는 오늘날 학교가 지식만을 전달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경 교수는 미국 작가 A.D. 밀러의 말을 인용해 "훌륭한 예절이란 타인의 감정을 고려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라며 "내가 대접을 받고 싶다면 먼저 그만큼 정성으로 상대방을 대접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인성함양에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 '정직한 에이브'로 불렸던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정직하고 반듯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2013년 7월 4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신나는 부모대학'에서 인성강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신나는 부모대학'에서 인성 강의(12.07.25)
 
 
6월 중순부터 4주간 목요일마다 '신나는 학부모대학' 입시코칭과정이 열린 성남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 (주)동아이지에듀와 진학사가 마련한 이 자리에는 자녀들의 학습 지도 및 진학 지도에 고민하던 학부모들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이 연단에 섰다.
7월 5일 목요일. 4주차 마지막 강의 시간에 이곳에서 특별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강의 주제는 '인성', 주최 측이 초빙한 인성 전문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었다.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장길자 회장은 사람공부, 즉 인성교육과 그에 대한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성 특강을 시작했다. 패륜 범죄나 형제간 상속 다툼 등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인성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는 길을 배워나갈 수 있는 본보기가 되므로,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의 말과 행동으로도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요지였다.



 
장길자 회장은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했다. 특히, 부모가 봉사활동을 본보이고 자녀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며 이로써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살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는 큰 시각을 갖고 기후난민 등 어려움에 처한 세계인을 돕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된 이 강의는 오랜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상담 사례와 봉사활동 사례가 특히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참석한 초,중,고생 학부모 500여 명은 강의를 경청하며 공감을 표했다. 약 80분 간의 열띤 강의가 끝나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학부모들은 "그간 가르치려 했지만 쉽지 않았던 인성교육 방법을 듣게 돼 무척 유익했다"고 평했다. 학부모 신성희(40, 분당 백현동) 씨는 "지난 주 강의에서 대학교 입학사정관인 강사가 '요즘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는 혼자서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성이 제대로 갖춰져 여러 사람을 포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글로벌 리더'라고 하던데 오늘 특강에서 그 답을 얻었다. 우리 아이가 주위도 살피고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나부터 행동으로 좋은 본을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