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처음 보는 꽃인데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올립니다.
작은 꽃봉오리들이 모여서 하나의
꽃이 된 것 같죠?
우리 사회도 소외된 이웃이 없이
서로 배려하고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1. 참 이쁜 꽃이군요^^ 일상에 지쳐있었는데 조금은 힘이 나는 군요. 어떻게 저런 모양과 색감을... 자연은 참으로 오묘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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