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가난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돌보며 봉사활동을 시작한 단체가 이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웃을 돌보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WE ♡ U
아직 저녁을 못 먹었는데... 너무 먹고 싶게 군침이 도네요.ㅋㅋ
정말 군침이 돕니다. 삼겹살 보단 랍스타가 더 먹고 싶어요.^^
늦은밤 유혹을 하는 야식~~ 그래도 참을랍니다. ㅎㅎ
아직 저녁을 못 먹었는데... 너무 먹고 싶게 군침이 도네요.ㅋㅋ
답글삭제정말 군침이 돕니다. 삼겹살 보단 랍스타가 더 먹고 싶어요.^^
답글삭제늦은밤 유혹을 하는 야식~~ 그래도 참을랍니다. ㅎㅎ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