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호주에서 펼쳐지는 헌혈 하나 둘 운동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호주에서도 헌혈 하나 둘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



[호주]리더신문 여러분의 선물이 생명을 살립니다



[신문 변역보기]
여러분의 선물이 생명을 살립니다.
한국의 한 복지단체 소속 회원들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이어지는 '전국 헌혈인 주간'을 앞두고 호주적십자사 혈액원에 헌혈을 지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지난 주 번두라에 위치한 라트로브 의과대학병원에 있는 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이 단체 회원인 힐다 더선 씨는 적십자사가 많은 사람들을 헌혈에 동참시기코 있다고 말했다.
더선 씨는 "현재 호주는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 혈액을 기증해주시는 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선과도 같다"고 했다.

단체 회원들은 파크빌 그라탄 거리의 유니언 빌딩에 마련될 예정인 멜보른 대학교 이동헌혈센터에솓 헌혈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에린 라고다키스 혈액원 대변인은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하는 단체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댓글 1개:

  1. 호주는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 혈액을 기증해주시는 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선과도 같다니.... 저는 우리나라만 부족한 줄 알았더니 선진국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이번 헌혈하나둘 운동이 많은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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