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차 한 잔

 
 
모처럼 친구하고 같이 카페에 갔어요~
아무리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 ㅎ
차 한 잔의 여유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댓글 1개:

  1. 이제는 벌써 따뜻한음료가 그리워 지네요..
    달콤한 향이 여기로 오는듯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