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위의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필리핀 말라야 환경정화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필리핀 회원들이 이번엔 빠라냐케시 해변 프리덤 아일랜드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운 와중에도 많은 회원들에 참석해서 두시간 만에 1000개의 쓰레기 자루를 다 채웠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허리를 계속 구부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근데 사진을 보면 회원들이 얼굴에 힘든 기색은 전혀 없고 오히려 더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지구촌 곳곳의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지구를 후대에게 물려주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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