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5일 월요일

여수 아쿠아리움 2



물고기의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머리 쪽에 
 혹이 달린 것 같았어요.
비늘이 꼭 멍게처럼 오돌토돌(?)하구요
인상은 그다지 좋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보기만 해도 신기하죠??
유리벽에 계속 달라 붙어 있더라구요
꼭 빨래판처럼 생겼어요~
 
 
 
 
 
 
 
 
 
 


댓글 4개:

  1. 알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 주위엔 정말 신기한 생명체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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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아름답고 신기한 생명체를 보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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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파리에 이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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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번째 사진 고기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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