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도 시작인데 벌써부터 몸도 마음도 지친 것 같아서
마음의 힐링을 하고자 장성의 축령산에 다녀왔습니다.
꿀같은 일요일 아침 잠도 마다 않고 찾아간 곳..
생각했던 것보다 공기도 좋고 자연이 주는 기쁨에 마음의 힐링이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
그리고 그림같이 마주보며 서 있는 나무들
실제로 보면 더 감탄한답니다.^^
요즘 하루 하루 일하느라 정신 없이 살았었는데
때로는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위한 휴식시간도 필요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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