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역사를 이끌어 나간 인물, 민족, 나라는 모두가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어려움과 고난이 따랐지만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닉 부이치치와 오토다케가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나 수많은 좌절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누가 봐도 하루하루 고통속에 삶을 살아가겠지 싶겠지만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긍정적이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더 강한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본인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꿈이 없다면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꿈을 갖고 실천하는 자는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닉 부이치치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삶에 임하고 싶다면
꿈을 가져 보세요
그러면 닉 부이치치와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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