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일 월요일

페루 킬카이 클린월드 운동 ( IWF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LOVE)

 
 
전세계적으로 펼쳐지는 클린월드 운동이 페루지부에서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쓰레기 하나를 줍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쓰레기 하나가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큰 일을 한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변의 쓰레기 하나를 줍는다면 이 지구는 더 건강해지고 깨끗해지겠죠?


지난 2012년 페루지부에서 이루어진 클린월드운동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





보도일 / 2012-04-30 
언론사 / 앙카시뉴스닷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킬카이 지역에서 정화운동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환경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일깨우는 한편 리오 킬카이 강 주변의 녹색지대를 보존하고 환경미화에 이바지하고자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와스카란 다리와 피츠카랄드 다리 사이에 위치한 리오 킬카이-말레콘 수르 부근에서 나무심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와라스 시를 비롯해 리오 킬카이 강 말레콘 수르 주민들과 와라스 제6보병대대인 '후안 홀리팔라씨오스' 군인들도 협력했다. 이에 대해 와라스 시 환경관리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시민들이 청소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와라스는 관광도시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인 젊은이들이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여 본을 보임으로써 사람들에게교훈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사회에 사랑을 베푸는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기관의 본부는 한국에 있습니다. 오늘은 운동본부가 소재하고 있는 전 세계 도시에서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일제히 실시되고 있습니다. 월드(WORLD)는'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r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입각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오늘처럼 리오 킬카이 강을 정화하고, 소나무와 관엽식물들을 심는 등의 환경 정화운동과 사회복지 활동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회원인 요한 바로소 씨의 설명이다.
지역적으로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포함한 100여 명의 사람들이 약 7시간 동안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미화에도 기여했으며 단체는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팔 클린월드 new 보도 LOVE♥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클린월드 운동이
 저 멀리 네팔지역에서도 전개가 되었는데요 네팔은 4000여명이나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정말 네팔 회원분들 대단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회원들
대규모 행사였던 만큼 연이어 뉴스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네팔 image channel news 보도내용입니다


 
방송 번역 image channel news
오늘 환경정화운동이 실시됐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번 정화운동은 네팔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는 카트만두의 쿨라 먼쩌,러뜨너빠륵,뿌라노 버스빠륵,깐띠뻗,더르왈 마르거등 장소에서 진행됐습니다. 주최측은 약 4000명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은 약4,000명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번 정화운동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팔 애브뉴 tv뉴스 보도내용입니다

 


방송번역_애브뉴 tv뉴스
 
카트만두의 더르왈 마르거, 박 버잘, 사히 겔, 빌 호스비떨 지역 등에서 환경정화운동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정화운동에 헴라즈 따뗃 환경부 장관과 히맡 사껴 국회의원도 동참했습니다. 정화운동에 참여한 이들은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 마음을 모아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따뗃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로 전 세계에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네팔도 방관할 수 없다며 모든 국민이 이 문제에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번 정화운동은 환경부 장관이 직접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길거리 아트??



우연히 보게 된 벽에  그림이 너무 예뻐서 올립니다.
세밀하게 잘 그렸더라구요^^
  카페에서 여유있게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사람 얻는 지혜








당신은 누군가와 점심 약속을 했다.

약속 시간보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만나기로 한 사람에거서 문자메세지가 왔다.

'지금 가는 중인데 5분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이라면 여기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천천히 오세요. 괜찮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한 답변이다.

하지만 세상을 자기 편으로 만들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저도 지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 나눔 봉사활동-인도 삭치 편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하이데라바드 지부에서
 산토쉬 나가르 경찰서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만족스럽다며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활동을 펼친 인도 회원들


 
 
 
 
 
왜 경찰서를?
시민 보호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경찰을 위해 경찰서 청소 및 환경미화를 한다면 경찰들은 더욱 기쁜 마음으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경찰서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주된 이유다. 이들은 휴일에 청소도구를 손에 쥐고 경찰서 안팎의 잡초와 버려진 나뭇가지들을 제거하는 환경미화 활동을 한다. 짧은 시간 동안 청소용 솔을 이용해 화장실도 청소하고 청정의 지저분한 전선까지 정리한다.
 
단체에 관하여
이 단체는 가난으로 힘겨운 사람들, 환경오염 피해 및 재난재해 피해민을 돕기 위해 한국에서 설립됐다. 지난해 이 도시에 새 지부가 세워졌고 1,000명의 회원들이 있다. 의사, 소프트웨어 기술자, 은행원, 대학생들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누구든지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 단체의 회원이 될 수 있다.
 
사진 아래 내용은 산토쉬나가르 경찰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 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얻는 행복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탕수육 만들기~◎




재료

-양념: 달걀흰자1개 맛술1 간장1 소금 후춧가루

-탕수육 반죽: 녹말가루1컵 찬물2컵

-탕수육 소스: 간장4 식초7 설탕8(설탕에 좀 적게 넣어도 괜찮아요) 케첩1 물3컵 과일은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어도 괜찮아요
 
-녹말물 : 녹말가루 물3컵



먼저 녹말물을 만들어 주세요.(그대로 10분정도 두어 녹말이 가라앉도록 해주세요.)

다른거 준비하시다 보면 금방 가라 앉아요.



고기를 한입 크기로 해서 양념만든것과 같이 조물조물..

그런 동안 녹말 물이 가라 앉았죠?

그럼 물과 분리된 녹말을 보실꺼예요.

그럼 물은 살짝 버려주시고 가라앉은 녹말만 써보아요.

좀 찐뜩찐뜩 하지만 그래야 바삭한 고기가 됩니다.



녹말에 밑간한 고기를 버무려 반죽옷을 입히고 기름에 퐁당 튀겨주세요.

튀김은 2번 튀겨야 바삭바삭합니다.



그럼 고기준비 끝~~

 
그 담엔 소스

소스는 정말 쉬워요.. 재료를 넣고 살짝 끓이다음  녹말물(녹말3+물3)을 부어주세요..그럼 끝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헌혈 하나 둘 운동- 몽골지부 166명의 헌혈 [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수혈없이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몽골지부 166명의 사람들 혈액원 찾아와 헌혈





 
[신문 번역 보기]

 
 

166명의 사람들 혈액원 찾아와 헌혈

 
 
 
전세계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몽골지부 회원166명이 이틀전 혈액원에서 헌혈을 했다. 각종 사건 사고가 증가하고 대학생들의 방학까지 겹치는 여름철, 혈액수급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제109회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이 헌혈릴레이는 세계 150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몽골지부에서는 이번이 두번째 개최하는 헌혈운동이다. 수도뿐 아니라 다르항, 에르데네트 시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개회식에는 위와트 세계보건기구(WHO) 몽골사무소장, 질 파이노 유니세프
몽골위원회 대표, 데 엥흐체첵 몽골적십자사 헌혈프로그램 담당자, 엔 에르덴바야르 보건복지부 부속 혈액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들 중 국민배우 게 해다우 씨도 있었다. 그는 개회식에서 "오늘은 내 인생에서 참으로 행복한 날이다. 생명은 사랑 위에서 싹이 튼다. 누구라도 혈액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를 불러달라"고 말했다. 그는 몽골적십자사로부터 명예회원상을 받았고 대략 열살때부터 헌혈을 해 왔따. 몽골지부 회원 중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혈액원에서 37차례나 헌혈을 해 28리터의 혈액을 140여명에게 공급해 생명을 구한 사람도 있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단체다. 우리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받은 것처럼 만약 한 사람이 헌혈을 하면 3명의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우리 회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하기도 한다. 3%의 소금이 온 바다를 정화시키듯이 우리 또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활동한다"고 했다.
 

개회식에는 위와트 세계보건기구(WHO) 몽골사무소장, 질 파이노 유니세프 몽골위원회 대표, 데.엥흐체첵 몽골적십지사 헌혈프로그램 담당자, 엔.에르덴바야르 보건복지부 부속 혈액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도 참석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몽골지부는 2009년부터 시작해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사랑 같은 따듯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수도 울란바트로의 바양골 구,바양주르흐구, 항-올구, 다르항 시, 에르데네크 시에 각각 지부를 설립 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몽골지부 회원이자 명예헌혈인으로 선정된 제 바트뭉희씨와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