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헌혈 하나 둘 운동- 페루편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구 반대편의 나라인 페루에서도 헌혈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페루회원들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며
 
 
 
보도일 / 2012-07-26    
    언론사/[페루]엘 챠스키    


 
 
 



[ 번역보기]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과학이 매우 진보한 발전을 이뤄냈지만 인간의 혈액을 만들어낼 수 없다.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주 수요일 우아쵸 지역병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여 명의 사람들은 오직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대규모 헌혈에 참여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세계 많은 나라의 회원들이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자는 데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헌혈은 참으로 기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죽어가는 생명을 직접적으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헌혈이라는 숭고한 봉사가 백혈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이 더욱 부각됐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 도우며 이웃을 위한 봉사의 마음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1개:

  1.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일이 헌혈인 것 같습니다. 수혈을 통해 많은 수술환자들이 새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따가움은 기분좋은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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