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 따뜻한 봉사활동/통역,
한국문화알리기
2007년
9월 7일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전세계 42개국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사상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물설고
낮설은 외국인 선수들의 언어소통을 위해 위러브유회원들과 함께 통역봉사활동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하는 봉사활동을 정성을 다해 진행했습니다.
WE♡U 불빛이 정말 아름답죠?
전세계에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통역봉사 뿐만 아니라 한국에 처음 방문 했을 해외 이웃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행복한 모습이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세계에 알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희망과 용기를 받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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