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 온난화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고 있으며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클린월드 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12 클린월드운동 미국
3,000여명
참여 달라스 지역 레이 허바드 호수정화활동
4월 29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3,000여명의 회원들이 달라스 지역 레이허바드 호수에 작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이들은 팔을 겉어 붙이고 즉시 행동에 나섰습니다. 레이 허바드 호수는 달라스 시민들의 식수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동안쓰레기들은 호수의 제방까지 쌓였습니다.
폭풍이 불면 새로운 쓰레기들이 물려오는 골치것리에 대해 새롭게 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29일 호수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쓰레기 양이네요 ㅠ
회원들은 호수 안으로 직접 들어가 쓰레기들을 하나 하나 주웠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달라스 상수도국은 쓰레기 문제가 위험한 사안이 아니어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화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그러한 생각이 바로 문제라며 '이러한 쓰레기들은 전 세계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슬로건처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회원들
더 많은 회원들을 참여해서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