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가난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돌보며 봉사활동을 시작한 단체가 이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웃을 돌보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WE ♡ U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여유있게 카페에서
연이어 폭염주의보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젠 점점 더위가 물러나는(?)것 같아요 밤에 잠을 잘 때도 몇 번씩이나 깨서 선풍기를 키고 잠이 들었는데 이젠 선풍기 없이도 잠이 잘 오더라구요~ 오늘 광복절인데 다들 쉬고 계신가요? 쉬는 날인데 카페에서 브레드 앤 체리에이드 마시면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와 하루종일 무더웠는데.. 시원달콤^^ 먹고싶네요
답글삭제사진으로만 봤을 뿐인데 시원하고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답글삭제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무척 맛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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