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여유있게 카페에서

연이어 폭염주의보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젠 점점 더위가 물러나는(?)것 같아요
밤에 잠을 잘 때도 몇 번씩이나 깨서 선풍기를 키고 잠이 들었는데 이젠 선풍기 없이도 잠이 잘 오더라구요~
오늘 광복절인데 다들 쉬고 계신가요?
쉬는 날인데 카페에서 브레드 앤 체리에이드 마시면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댓글 3개:

  1. 와 하루종일 무더웠는데.. 시원달콤^^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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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으로만 봤을 뿐인데 시원하고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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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무척 맛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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