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많이 발달한 나라중의 하나이지만 아직까지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보일러 없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려운 우리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돌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10년 겨울 한 날 사랑을 가득가득 담고 녹천마을 이웃들에게 달려갔습니다.
아직 연탄을 쓰시는 어르신들..시골 어르신들을 생각하며,따뜻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배달하러 갔답니다
오전 9시부터 약 60여명 가량 릴레이로 연탄을 배달하였답니다!
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끼리 서로 돕고자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라며
김장김치를 노원구 100세대를 비롯해서 중구,송파구 불우이웃 500세대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독거노인, 빈곤가정 등이 많이 거주하는 노원구 백사마을 10세대를 비롯한 중구,송파구 불우이웃
500세대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독거노인, 빈곤가정 등이 많이 거주하는 노원구 백사마을 10세대는 김장김치를 비롯해
따뜻한 마음으로 더욱 포근한 겨울을 나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로 행복을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화이팅!!
답글삭제추운겨울 따뜻한 사랑으로 많은 위로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연탄한장마다에 관심과 사랑이 있기에 더욱 따뜻할겁니다.
답글삭제추운 겨울에 연탄 한 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큰 사랑을 주시고 오셨네요^^
답글삭제늘 겨울나기에 힘이 드실 우리네 어르신들 이실 텐데 이렇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전해주니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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